영원의 전세계 사업장에서는 친환경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원은 환경운동 캠페인 활성화와 친환경 실천의 하나로 세계 최대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2019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입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합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전기를 아껴 탄소배출량을 절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입니다.
영원은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실천 환경 캠페인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하여 생활 속 크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의 주요내용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고고 챌린지 릴레이’입니다.
*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