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가오용 서기 겸 비서장, 성기학 회장, 일본섬유산업연맹 캄바라 마사나오 회장
21일 그랜드하얏트…3국 섬유산업 협력회의 폐막
무역갈등 해소…지속가능ㆍAI 등 협력 방안 논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일본섬유산업연맹 캄바라 마사나오 회장,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가오용 서기 겸 비서장 등 한ㆍ일ㆍ중 3국 섬유패션 단체 및 기업 대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ㆍ일ㆍ중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금년 회의에서는 3국 섬유산업 현황, 섬유통상, 지속가능한 발전, 패션과 기술 등 4개 의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가졌다...
[국제섬유신문 2019.11.25]